-
경희사이버대 김지형교수, 가톨릭평화방송서 “한국어 교육 분야 넓힐 것”
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김지형교수가 가톨릭평화방송 ‘다문화특집 양미경의 우리가 무지개처럼’ 프로그램에 출연했다.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김지형교수는 지난 2월 9일
-
경희사이버대학교, 14일까지 2020학년도 1학기 신·편입생 모집
경희사이버대학교가 위치한 경희대 서울캠퍼스 전경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월 14일(금) 2020학년도 1학기 신·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. 이번 학생 모집 학과(전공)는
-
[박정호의 문화난장] 모두 함께 손잡고 일어서는 설날
박정호 논설위원 배우 이순재(85)가 ‘총재’라는 묵직한 타이틀을 새로 얻었다. 80대 중반에 웬 욕심? 무슨 명예욕? 처음엔 반신반의했다. 하지만 그건 선입견이었다. 이순재는
-
[평생교육의 중심 사이버대학교] 경희대와 연계 강화 … 미래형 커리큘럼으로 융·복합 교육 완성
경희사이버대는 2020학년도 신·편입생을 내년 1월 10일까지 모집한다. [사진 경희사이버대]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2020학년도 신·편입생 모집
-
미국도 트럼프 닮아가나···영향력 지수 소프트파워 1위→5위
방탄소년단(BTS) 제이홉(가운데)이 지난해 10월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‘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’ 시상식에 참석해 화관문화훈장을 받은 뒤 소감
-
“중국 내 200만 조선족, 한민족 정체성 이어갔으면”
방청객 여러분, 그리고 댁에 계신 여러분, 멀리 계시는 해외 동포·근로자 여러분. 한 주 동안 안녕하셨습니까. 1985년부터 무려 34년간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전설의 음악프로
-
아프리카 동네의 '세상 멋진'도서관, 아이들이 달라졌다
베트남, '에코 발코니' 프로젝트로 새로운 활기를 얻은 공간. [사진 서울디자인재단] 오랫동안 '죽은 공간'으로 방치됐던 발코니에 활기를 불어넣은 &
-
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, 38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해단식
‘38기 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해단식’에서 38기 전기석 단장(연세대학교 정경대학 경영학부 교수)이 대표로 유지상 회장에게 봉사단 기를 인계하고 있다.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(회장
-
“한ㆍ일관계, ‘체제의 위기’ 상황, G20에서 양국 정상 만나야”
“50년 간의 한·일 관계가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 ‘체제의 위기’ 상황이다.” (오코노기 마사오(小此木政夫) 게이오대 명예교수) “양국 관계의 ‘협력-갈등’ 사이클이 사라지고
-
[클릭! 사이버대학교] AI, 초연결사회…문명 전환기 이끌어 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
다음 달 1일부터 2019학년도 2학기 학생을 모집하는 경희사이버대학교는 70여 년 역사의 명문 사학 경희대학교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립한 ‘경희의 온라인 캠퍼스’로서 우
-
지상 최대의 종교 건축, 마주치는 모든 풍경이 불가사의
유네스코 세계유산 앙코르는 세계 최대의 종교 건축물 '앙코르와트'를 포함해 100개가 넘는 사원을 품고 있다. 거대한 사원 단지인 앙코르 톰의 가운데에는 '
-
정글 속 미스터리 지상최대 사원…“앙코르” 부르는 800년 전 시간여행
앙코르 톰 바욘 사원은 사면상으로 유명하다. 30여개 탑에 자비로운 표정의 부처 얼굴이 4면에 새겨져 있다. 사원을 건설한 자야바르만 7세의 얼굴 조각도 있다. [최승표 기자]
-
지한파 오구라 “일본의 반한(反韓), 반한국 아닌 반한국인”
오구라 가즈오 “일본인의 반한(反韓)은 ‘반한국’이라기 보다는 ‘한국인이 괘씸하다’ 쪽에 가깝다. (반대로)한국의 반일(反日)이 꼭 ‘반 일본인’인 건 아니다. 일본과 일본인을
-
"일본, 왜 한국인을 괘씸히 여기나" 전 주한일본대사의 일침
"일본인의 반한(反韓)은 ‘반 한국’이라기 보다는 '한국인이 괘씸하다'쪽에 가깝다. (반대로)한국의 반일(反日)은 꼭 ‘반 일본인’인 건 아니다. 일본과 일본인을 나눠서 생각할
-
서울시립대, 세운캠퍼스 세운 글로벌 포럼‘도시와 제조업의 미래’ 공동개최
서울시립대학교(총장 서순탁) 세운캠퍼스에서 오는 5월 10일 ‘도시와 제조업의 미래(Urban Manufacturing Next)’라는 주제로 글로벌 포럼을 공동개최한다. 세
-
꼬인 한·일 관계 풀려야 북한에 효과적 대응도 가능
━ 한·일 관계 전문가 좌담 신각수 전 외교부 차관(왼쪽)과 다나카 전 일본 외무성 심의관이 지난 1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·일 관계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. [전민규 기
-
숭실대 HK+사업단, 日 히토츠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와 국제학술대회 열어
국제학술대회 단체사진 숭실대학교(총장 황준성)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+사업단(단장 황민호)이 20일 일본 히토츠바시대학(一橋大學) 한국학연구센터(센터장 이연숙)와 제1회 국제
-
숭실대 HK+사업단, 日히토츠바시대학 한국학연구센터와 제1회 국제학술대회
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904/24/f711f680-5c2c-4d30-934f
-
평창올림픽 기념재단 창립...초대 이사장에 유승민 IOC 위원
2018평창 기념재단 창립 총회가 25일 열렸다. 왼쪽부터 김창규 평창군 부군수, 정태규 정선군 부군수, 전창준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,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, 김기홍 평창
-
[이영종의 평양오디세이] 사그라진 ‘통일’ 목소리…“통일한국 어떤 국가될지 고민해야”
━ 글로벌 피스 컨벤션 2019 지난달 27일 통일 한반도 비전을 주제로 ‘글로벌 피스 컨벤션(GPC)’이 열렸다. [중앙포토] ‘통일’이란 단어가 사라지고 있다. 남북한
-
[김영희의 퍼스펙티브] 북·미와 북·중 협곡 빠진 비핵화 탈출로 찾아야
━ 비핵화 해법 우여곡절 끝에 2차 북·미 정상회담이 열릴 전망이 보이자 미국의 이름 있는 보수 논객들이 일제 사격하듯 회담 전망에 재를 뿌리는 회의론을 쏟아내고 있다.
-
평창올림픽 기념재단, 4월 설립... 경기장 사후 활용도 맡는다
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9일 오후 평창올림픽플라자 내 개·폐회식장에서 ‘Peace in motion’(행동하는 평화)라는 주제로 펼쳐진 가운데 올림픽기와 태극기가 휘날리
-
김기림 시비 세운 일본 교수 “훌륭한 시인 기리는 건 당연”
━ [SPECIAL REPORT] 시계 제로 한·일 관계 … ‘역지사지’ 지식인들 ‘센다이에서 김기림을 생각하는 한·일 시민 네트워크’ 소속 회원들이 지난달 30일 일본
-
[월간중앙 단독 인터뷰] “지정학적으로 한-중 뗄 수 없어, 과거 집착하기보다 미래 지향해야”
수교 20주년 된 2012년부터 문화 교류에 앞장… 한·중·일 3국 융합문화 모델 만드는 사업 추진할 터 노재헌 한중문화센터 원장이 월간중앙과의 인터뷰에서 한·중 양국 문화